2007년 01월 04일
문득 떠오르는 게임 '루미네스'

'빛과 소리' 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극악의 중독성을 자랑하는 게임, 루미네스.
난 이제 더 이상 PSP 유저가 아니지만, PSP 를 가지고 놀면서 가장 만족스러웠을때는 바로 '루미네스' 를 플레이할때였다. 거짓말 안치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하다가 하차할 정류장을 지나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자기전에 잠시만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시작해 'GAME OVER' 문구를 보고 자려 누우면 이미 한 시간 이상 흐르고 난 뒤였고...ㅠㅠ
실은 어제 낮, 친구놈과 게임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잠시나마 '루미네스' 를 온라인화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던게 떠올라서. 실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만 어느정도 성공 가능성은 있어보임(뭐 이런 내 의견에 동의한 친구는 단 한명도 없었지만).
그나저나, 꽤 오래전 기억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챌린지 모드로 모든 스킨을 다 얻고 999999점 찍으면 숨겨진 스킨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도 들어본 것 같은데 끝내 못본게 아쉽다.
# by | 2007/01/04 05:32 | enjoy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http://game2.netmarble.net/lumines/ 당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내 의견이 빛을 발하는군하ㅋ 게다가 '뮤직 테트리스' 라는 카피까지!!ㅋ ... more
한번 해보고싶긴 하네염.
p.s.
엑박360으로 루미네스 라이브가 나왔음.
아놔 진짜 대세는 엑박인가...플3 빨랑 정발되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