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6일
여신 에리카
제목:여신 에리카
지구인인 내가 천공의 별을 갈망했을때,
어느날 문득 나의 생념속에 파고든 아가씨
그 아가씨 너무 귀여워
지구인인 나는 그때부터 망상의 별을 꿈꾼다
외계인 아가씨 너무 귀여워
너무나도 귀여워,
나 보석 되어
그녀의 귓부리에서 떨려 봤으면.
저 샤기머리 속에
밤낮 숨어 있으면
따스하고 하얀 그녀 목에
닿기라도 하련만
나 목걸이 되어
저 향기나는 가슴 위에서
온종일 오르락 내리락,
그녀따라 웃고
그녀따라 울고
하지만...,
그녀는 외계에서 온 여신님
나는 하등한 지구인
신과 인간의 사랑은 이루어지지도 용서받지도 않으리.
아...,나만이 별이 되어
여신 에리카를 언제까지나 바라볼 수 있다면...
누군가가 에리카에게 쓴 시.






# by | 2006/12/26 02:01 | S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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