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시오 베우둠


타이틀 샷을 얻기까지 참 먼 길을 돌아왔다 싶기도 한데, 그 과정에서 눈에 띄는 발전을 했다는 점에서 베우둠은 참 대단한 파이터라는 생각이 든다. 타격거세 주짓떼로(그의 UFC 데뷔전인 알롭스키와의 시합을 회상하면ㅠ)에서 어지간한 타격가를 스탠딩에서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타격스킬이 늘었다. 곤자가, 오브레임, 바넷을 차례로 넉아웃시킨 트래비스 브라운을 상대로 5라운드 내내 압도적인 시합을 펼쳤다. 케인과 JDS의 양강체제로 굳혀진 헤비급에서 베우둠은 이를 위협할만한 유일한 파이터가 아닌가 싶다. 11월에 있을 케인과의 챔피언전이 정말 기대된다.



by 사람해요 | 2014/04/21 04:39 | 마니아베이션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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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601n829 at 2014/04/21 14:14
케인이 이길 것 같긴 한데, 베우둠 하는 거 보니 "혹시? 혹시?" 하게 되네요.
저도 정말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4/04/21 20:49
케인이 너무 완벽하다는 느낌입니다. 과거 헤비급 꼭대기에 서식하던 효도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랄까요. 그래도 그런 효도르를 잡아낸 베우둠이기에 또 기대가 됩니다 ㅋ
Commented by 싸이버스터 at 2014/04/21 14:41
프라이드 시절때 격갤이나 이종카페등에서

타격고자에 창녀권(...)의 달인이라고 까이던게 어제일같은데

타격과 레슬링이 저렇게까지 좋아질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4/04/21 20:51
적잖은 나이에 그라운드가 아닌, 타격이 늘었다는 점이 정말 놀랍습니다. 그에겐 타이틀샷을 목전에 두고 JDS에게 당한 KO패배가 약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at 2014/04/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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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4/04/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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