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으면서도 어딘가 우울하기도 하다.



저거 말고도 소매 수선 때문에 아직 안 가져온 재킷과 저기 포함되지 않은 셔츠 둘 등등. 그나마 다행인 건 아울렛에서 구입했다는 거 정도랄까. 출근 시 너무 꼬질꼬질하게 다니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에 미친놈처럼 질렀다. 영수증을 봐도, 카드 사용 내역 문자메시지를 봐도 크게 실감나진 않는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어쨌거나 집에 와서 입어본 결과는 만족 ㅠㅠ





by 사람해요 | 2012/10/21 15:40 | 굿 잡!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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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슴가워너비 at 2012/10/21 20:22
헐 사치남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2/10/22 01:29
슬슬 마음이 아파오기 시작 ㅠㅠ
Commented by 슈3花 at 2012/10/22 11:50
언젠가부터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옷을 입기 시작한 것 같아요. 자기 만족 따위는 없이 ㅠ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2/10/22 23:18
오늘 소매 수선한 재킷을 가져옴으로써 바지 둘 셔츠 둘 재킷 하나 빈폴룩이 완성...되었으나 당장 내일부터 강추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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