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S VS ?




가장 이상적인건 역시나 JDS VS 오브레임 이긴 한데, 오브레임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이라기 보다 못 나온다는게 기정 사실화 된 지금 JDS에 맞서 싸울 대체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다.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해봤을 때, 가장 적합한 상대는 미어 혹은 케인이 되겠으나, 그 둘은 JDS의 첫 방어전이 열리는 대회에서 서로 맞붙게 되었다.

그 다음이 UFC에 재 입성한 베우둠인데, 백사장이 과연 그에게 타이틀전을 치르게 해줄런지 좀 의문ㅠ 재미난 건, JDS의 UFC 데뷔전 상대가 베우둠이었으며 베우둠이 이겼을 경우에는 당시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레스너와 싸울 수 있었다. 이제는 처음 싸웠을 당시와 입장이 정 반대로 바뀐 상황이니 이것도 재미난 요소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UFC 헤비급의 문지기라 할 수 있는 칙콩고를 완벽하게 잡아낸 마크 헌트. 많은 팬들이 그와 JDS의 시합이 열리길 바라고 있다. 아쉬운건, 명분이 좀 부족하다는 거. 콩고 전 승리 후 미어나 카윈 급 되는 탑 클래스 선수를 한두번 더 이긴 상태라면 참 좋았을텐데. 여튼 그도 유력한 후보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 외, 효도르를 지목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이건 그냥 기대일 뿐인 듯. 만약 그가 여전히 무패의 황제로 군림했다면 모를까, UFC가 아닌 다른 단체에서의 3연패는 너무나 치명적이었다. 뭐 댄 핸더슨도 거론될만 하긴 하겠지만, 효도르와 마찬가지로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지 않나 싶다.

개인적으론,
예정대로 오브레임이 출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나 끝끝내 출전하지 못한다면, 베우둠이 출전했음 좋겠다. 1차전처럼 한방에 훅 갈지도 모를 일이지만, 5R 타이틀전이기에 경험이 많고 그라운드가 강한 베우둠이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베우둠마저 안되면 마크 헌트가 출전해서 타격전을 펼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고. 어쨌든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거라니까 기다려 봐야겠다.


by 사람해요 | 2012/04/14 00:00 | 마니아베이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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