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짬뽕



TV에서도 여러번 소개된 곳이라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만한 그 짬뽕집. 태생적으로 매운걸 잘 못먹는 나지만, 그냥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나 할까 저 집 짬뽕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두 놈 따라 짬뽕을 먹으러 갔다. 아니나 다를까 때마침 어느 방송국 어느 프로그램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촬영중이었고 어느새 우리가 먹는 곳에 다가와 간단하게 먹는 장면 좀 찍겠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저것 묻는데, 드디어 내 차례...자주 먹냐? 아뇨. 어떻게 왔냐? 친구 따라서요. 매운거 먹으니 어떠냐? 졸라 맵다는 생각이 든다...고 대답했더니 히밤 좋은말 좀 해달래서 그냥 매운맛에 땀과 함께 스트레스도 쫙 풀리는 기분이라는 립 서비스를 해줬는데 아마도 나와 내 친구들 촬영분은 편집될 듯ㅋ 여튼 처음 갔을때보다 손님은 많이 줄어든 것 같네여.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은 한두번 가볼만도 한 곳이 아닐까 싶슴미다. 물론 전 그닥...




by 사람해요 | 2012/04/03 00:03 | 굿 잡!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y645.egloos.com/tb/29176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신나는 청춘 잡지 : 헐 텔레.. at 2012/04/14 19:49

... http://y645.egloos.com/2917615 정작 나는 못봤는데, 저희 매형께서 보셨다고 하네요. 아침프로였다는데 어느 방송국 어느 프로그램인지는 잘 모르겠고. ... more

Commented at 2012/04/03 00: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2/04/03 00:11
네 맞습니다. 안그래도 그 영향이 있는지, 안쪽에 강남에 있는 가게는 이곳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쓰여 있습니다.
Commented by 슈3花 at 2012/04/05 09:39
종이컵에 덜어서 먹나 보네요. 그렇게 맵나?ㅎ 가끔은 매운 거 먹으면서 각성(?)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긴 하더라고요.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2/04/06 00:39
옆자리 친구색희가 저렇게 먹길래 저도 그냥 종이컵에 덜어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론 여러 차례 TV에 소개될 만큼의 맛집은 아니고, 그냥 맵기만 한 집.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