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비디오 게임 유저분들께 질문


이제는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이팔청춘 시절, 플2랑 psp 죄다 팔아버리고 집에서 즐기는 게임과는 거리가 멀어졌습니다만, 다시금 그때 그 시절의 따뜻함과 풍요로움 그리고 만족감이 떠올라 견디기 어렵네요. 무엇보다 그때완 달리 이제는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중인지라 정작 즐길 시간은 없어도 콘솔 구입 시 눈물 한방울 흘리고 나면, 가지고 싶은 타이틀은 큰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슴미다. 그래서 말인데,

요즘도 '국전' 이나 용산(아마 당시엔 던전이라 그랬었나? 여튼)에 매장들이 존재 하나요?
콘솔의 경우, 온라인이 저렴한지 아니면 오프라인이 저렴한지?
그리고 플2랑 놀던 시절 당시엔 하드 꽂힌 5만번대 모델이 갑이었는데, 플3은 어떤지?

막상 떠오르는 건 요 정도인데...혹시 알아두면 유용한거 있음 마구마구 가르쳐 주세여. 조금이라도 더 필이 충만해 진다면 당장 내일 퇴근길에 지를 기세임미다. 많이 가르쳐 주세여~



by 사람해요 | 2012/02/09 22:20 | enjoy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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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키 at 2012/02/10 00:38
- 1. 매장 존재하구요. 도깨비 굴은 아시겠졍
2. 온라인이 아무래도 좀 더 저렴합니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오프라인 단골하나 뚫어놓는게 좋겠죠.
3. 이건 미묘한 문제니까 패스;; 그치만 모델만 따지면 최근에 나온 슬림 플3 모델을 추천합니당.
4. 플3 사시면 언차시리즈 좍 해보세요. 즤김!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2/02/16 23:16
헐...너무나도 감사한 덧글...참고하겠슴미다!
Commented by G_raffe at 2012/02/10 08:00
시간을 돈으로라니
그게 더 존경스럽슴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2/02/16 23:16
...허나 몸도 마음도 황폐해지기만 하는걸요ㅠ
Commented by 슴가워너비 at 2012/02/10 10:05
위에 레키님이 잘 정리해주셨네여. 언챠티드는 꼭 하세여. 두번 하세여.

저도 엑박을 사놓고 돌리는 날은 1년에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지만, 여튼

콘솔을 사신다니 저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연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2/02/16 23:17
아 공무원 시험붙고 플3 하겠다고 떠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 전인가여?ㅠ
Commented by 슈3花 at 2012/02/10 11:38
저도 언젠가는 같은 질문을 하게 될 날이 오길 바라며 ㅠ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2/02/16 23:17
하지만 막상 구입하고나면 정작 즐길 시간이 없어서 후회할 것 같기도 하고...ㅠ
Commented by 레키 at 2012/02/17 13:09
- 사셨습니까 ㅋㅋ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2/02/20 12:38
저는 아직 겁쟁이라ㅠㅠ
Commented by 리히터N at 2012/02/20 13:32
저는 지방 살지만 들어보니 국제전자상가는 건재하다고 하는거 같네요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2/02/22 21:51
타이틀은 주로 온라인을 통해서 구매하시나요?
Commented by 레키 at 2012/02/21 00:54
- 겁쟁이야~ 겁쟁이야~ 따라띠리 따라뚜~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2/02/22 21:52
ㅋㅋㅋㅋ 막상 사러 가자니 귀찮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또 노느라 정신없고ㅋㅋㅋ 게임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걸 깨닫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레키 at 2012/02/24 03:25
- 그러게요... 저도 ps3 하나 살까 했는데 -_ㅜ 매물은 많이 나오는 거 같지만 정작사도 별로 못할 거 같구 해서 못사구 있습니다 허허허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2/02/25 11:43
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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