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


오로지 박해일이 주연이라는 점과, 지금도 가끔씩 다시 보곤 하는 나만의 베스트 무비 아포칼립토를 표절했다는 이야기 때문에 감상한 영화. 기대치가 제로에 수렴했던 관계로 뭐 그럭저럭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이미 결론을 내려 놓고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그 과정을 억지로 끼워맞춘 듯한 느낌이랄까. 기대가 없었으니 실망도 별로.

아포칼립토가 90년대 네오지오와 SNK의 황금기를 열었던 100메가 쇼크 게임이라면, 최종병기 활은 타카라의 손을 거쳐 SFC나 MD로 이식된 작품 정도의 느낌.

오늘도 역시나 건방진 별점을 날린다면,
★★☆




by 사람해요 | 2011/12/24 15:10 | video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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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종병기 활 - 서민(庶民)의 알레고리
[최종병기 활, 2011] &n......more

Commented by 슈3花 at 2011/12/26 13:09
광고에서 활쏘는 박해일을 보게 될 줄이야!!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1/12/28 23:33
으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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