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8일
나는 위대하지만, 외로운 사람.
누나네 가게 알바생, 남자, 스무살. 최근 미니벨로에 푹 빠져있으나, 자전거는 업ㅂ음.
"요새 친구꺼(비토) 타고 한강변을 달리는데, 라이딩이 이렇게나 즐거운지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월급 받으면 자전거 한 대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요. 와 전에는 형(나)이 타시는거 그냥 그려러니 했었는데 그거 장난아니던데요?^^ 형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친한 동생의 친구...아 그냥 친한 동생. 남자, 27세. 명문대 졸, 명문대 대학원 재학 중.
"형(나)은 여자친구가 없어서 가뜩이나 외로우실텐데, 노통도 떠나고 넬도 군대에 가고...형 언제 노통에 관해 진지하게 대화나 나눠요."
여기까지가 어제 내게 걸려온 두 통의 전화통화내용.
# by | 2009/06/28 08:29 | 사실은 우울한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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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간 MJ와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는 그녀..ㅠㅠ
무척 외로운 나날입니다.
아이 / ㅠㅠ
ㅇㅅㅇ / 저는 넬의 멤버들이 군대에 간 줄도 몰랐었어요ㅠ
아 죄송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