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옷을 샀다


나이키 츄리닝 바지 2벌. 회색과 남색을 구입했는데, 2년전 구입한 회색 녀석이 입자마자 무릎이 팍 튀어나오는 증상을 보여 하나 더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매장을 찾았다. 회색을 집어드는데, 초롱초롱 빛나고 있는 남색이 보이더라. 허리부분 안쪽으론 회색인데 이게 굉장히 예쁘다. 입었을때 전혀 보이지 않는 안감의 색 때문에 결국 둘 다 구입. 게다가 오랜만에 매장을 찾은 기념으로 양말 하나랑 르브론 제임스 팔찌 (무려 3개나 들어있음) 도 구입ㅠ

값비싼 수업료를 지불해가며 학교에 다니기에 굉장히 빠듯한 생활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질렀다. 그래, 저질러버렸다ㅠ





by 사람해요 | 2008/09/04 23:11 | 굿 잡!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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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3花 at 2008/09/05 00:20
츄리닝을 입어도 간지 철철 넘지는 사람해요님. 갠적으로 쑽흐 입으신 모습이 하악하악 했었음!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9/08 02:18
우옹 DDM 정장 말씀하시는건가열?ㅠ
Commented by sesism at 2008/09/08 10:01
결국 츄리닝 사셨단 얘기죠? 히히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9/09 08:03
웅넴ㅋ 이번엔 좀 큰 걸 사봤는데 너무 커서 마음이 아파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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