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3일
나의 값비싼 수업료

"내 이름은 로라, 19살이고 응용언어를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 나는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매춘을 해야 했습니다. 배가 고팠고, 집세를 내야 했으며, 냉장고를 채워야 했으니까요."
학생으로 돌아온 후 처음으로 대출한 책. 이제 갓 성인이 된 소녀가 분홍색 글씨로, 감추고 싶으면서도 누군가 자신의 고충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써내려간 블로그를 구독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뭐 어쨌거나, 극소수를 제외한 모두에게 '수업료' 는 너무 비싸다 진짜.
# by | 2008/09/03 23:52 | book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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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3花 /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것도ㅠ
sesism / ㅠ 저는 여전히 그 녀석을 저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