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값비싼 수업료


"내 이름은 로라, 19살이고 응용언어를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 나는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매춘을 해야 했습니다. 배가 고팠고, 집세를 내야 했으며, 냉장고를 채워야 했으니까요."


학생으로 돌아온 후 처음으로 대출한 책. 이제 갓 성인이 된 소녀가 분홍색 글씨로, 감추고 싶으면서도 누군가 자신의 고충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써내려간 블로그를 구독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뭐 어쨌거나, 극소수를 제외한 모두에게 '수업료' 는 너무 비싸다 진짜.





by 사람해요 | 2008/09/03 23:52 | book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y645.egloos.com/tb/20456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9/04 12:05
비싼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하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sesism at 2008/09/04 16:18
저도 얼마전 60만원의 수업료를 냈슴미다ㅠ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9/04 23:14

슈3花 /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것도ㅠ

sesism / ㅠ 저는 여전히 그 녀석을 저주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물빛바람 at 2008/09/06 18:57
등록금 너무 살인적이에요 흑흑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9/08 02:25
불효자는 웁니다 ㅡ,.ㅜ 그저 눈물만.
Commented by Myon at 2008/09/12 16:49
흑흑흑.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9/13 05:01
추천도서에욘. 나중에 시간나시면 읽어보시길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