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thank you


정말 너무나 뜬금없이, 넬의 'thank you' 를 들으며 영화 '봄날은 간다' 를 떠올렸다. 제목에서부터 노랫말까지, 은근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행복할 수 있어. thank you.'






by 사람해요 | 2008/08/29 04:15 | music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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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바람나무, 생각가는대로 at 2008/10/02 01:03

제목 : '봄날은 간다'..... 그 또 다른 이야기.
급하게 가지 마세요. 한 곡 들으면서 읽고, 그 곡이 끝나면 다음을 읽고, 다시 그 다음 이야기를 읽으며 또 듣고.... 1. 05 PIaisir D'amour.mp3 사랑의 기쁨... 시작할 때에는 그 누구도 그 기쁨만을 생각합니다. 그 외의 다른 것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니,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기쁨을 누릴 생각에 맘이 조급하고 몸이 달아 오릅니다. 그 사람의 생각에 가슴이 뛰고, 입이 마릅니다. 내 육신......more

Commented by GrayFlower at 2008/08/29 09:58
군대 있을때부터 봄날은 간다를 보려고 했던 게 아직까지도 못봤네요^^;; 언제 한번 보고 싶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레키 at 2008/08/29 10:14
-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보여주셔서 봤는데... 미쟝센이고 극 중 스토리전개고 복선이고를 떠나서 보면서 참 만감이 교차했던 영화...
Commented by Myon at 2008/08/29 14:03
↑ 맞아요,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영화.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8/30 00:43

GrayFlower / 저는 한 서너번 본 것 같습니다. 보시고 나면 만족해 하실거에요.

레키 / 우옹 유지태는 나의 거울 하앜ㅠ

Myon / 네 저도 처음봤을때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말로 설명하기 힘든 오묘한 그런 기분.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8/31 23:58
전 봄날은 간다.. 하면 김윤아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9/01 02:34
저는 은수의 대사, '술 취하니까 더 멋있다.'
Commented by zoon at 2008/09/01 09:40
봄날을 간다를 극장에서 보고 난 후의 느낌은,
'내가 서른 살정도로 나이가 좀 더 먹으면 더 많은걸 느낄 수 있겠다'

서른이 곧 다가올만큼 나이를 먹은지금,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Commented by sesism at 2008/09/01 10:09
아, 이영애 저 사진 정말 예쁘다.

얼마전에 이 영화 다시 봤는데 역시나 여전히 심지어는 예전보다 더더욱 좋더군요. 아마도 영화의 소리가 정서를 더 키워주는듯.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9/02 00:14

zoon /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나이만 늘어났지 그닥 변한게 없어서 안습ㅠ

sesism / 그리고 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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