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1일
up & down
김똘식 들어봐봐 흔들어봐봐 우릴봐봐
김똘식 Big up naughty DIVA 우릴봐봐
김똘식 멈춰 Mic checka
김똘식 come down 자 이제 우리가 간다
사랑에 속아 사랑에 속아 슬픈자여 김똘식
모든것을 떨쳐버려 김똘식 김똘식
새롭게 살아 웃으며 살아 지금부터 김똘식
모든것을 잊어버려 김똘식 김똘식
나만의 Up된 style을 비웃는 사람들
너만의 Down된 style에 답답해하는 사람들
이런 모두가 모여서 사는 세상이 김똘식
이젠 우리가 바꿔 바로 김똘식 김똘식
김똘식 Big up naughty DIVA 우릴봐봐
김똘식 멈춰 Mic checka
김똘식 come down 자 이제 우리가 간다
사랑에 속아 사랑에 속아 슬픈자여 김똘식
모든것을 떨쳐버려 김똘식 김똘식
새롭게 살아 웃으며 살아 지금부터 김똘식
모든것을 잊어버려 김똘식 김똘식
나만의 Up된 style을 비웃는 사람들
너만의 Down된 style에 답답해하는 사람들
이런 모두가 모여서 사는 세상이 김똘식
이젠 우리가 바꿔 바로 김똘식 김똘식

중학시절부터 '예의없는' 녀석으로 유명했던 친구녀석 김똘식(가명). 그는 늘 우리의 표적이 되곤 했었다. 스무살 무렵까지도 그 녀석만 봤다하면 그 '예의없음' 을 비난하곤 했었는데, 당시 내 여자친구는 우리가 비난하는 '예의' 에 대해 꽤나 궁금해 했었다. 내가 알고 있는걸 그녀가 모른다는 사실이 안타까워, 이런저런 숨김없이 아주 상세하게 김똘식(가명)의 '예의없음' 에 대해 설명해줬다. 바로 그 다음 날, 나와 여자친구 그리고 김똘식(가명) 이렇게 셋이서 찾은 노래방. 그때 그녀가 직접 개사해서 불렀던 디바의 Up & Down.
경쟁력이라곤 찾아볼 수 없던 군인인 나와 오너 드라이버 클래스메이트를 저울질하다 결국 그 녀석에게 가버린 그녀라지만, 지금도 당시의 그 센스는 인정ㅋ
# by | 2008/05/11 03:46 | 이야기속으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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