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음악을 들으세요?

요즘은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음악을 들으세요?


이건 뭐 ㅠ 재미없고 지루한데다 슬프게도 읽고 또 읽어도 잘 기억나지도 않는다능... 내가 교복입고 다닐 때 보던 책과 내용은 별반 다를게 없지만, 보다 컬러풀하고 종이의 질도 굉장히 좋아졌으며 무엇보다 사진이 엄청나게 많이 실려있다.








그녀와 함께 거닐던 그 길. 여전히 변함없는 그 '길' 을 혼자 걷는다는게 그저 어색할 뿐이라고 말하는 '대인배' 종신횽의 6집 '육년' 의 타이틀 곡으로, 겨울인데 따뜻한 날 혹은 여름인데도 추운날에 들어주면 그 애틋함이 2배가 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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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책장을 바라보다 눈에 들어온 국사교과서.
때마침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윤종신의 '길'









by 사람해요 | 2008/02/28 03:24 | music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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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ㅇㅅㅇ at 2008/02/28 13:05
잊을 수 있는 추억.. 그게 어딘가요.
그녀와 함께 거닐어 본 적이 없다는게 더 슬프근영..ㅠㅠ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2/28 22:35
전 분명 누군가와 함께 걸어본 것 같은데 잘 생각이 안나는...
추억조차 추억할 수 없는게 더 슬프네욤ㅠㅠ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2/29 19:50
교과서도 많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군요!! 저는 그대로.. 아니 더 구려진 것 같네요 ㅠ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2/29 22:00
전 2002년 이후로 계속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중ㅠ 그래도 슈사마님하는 위대한 대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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