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1일
like 다윗 King's wisdom

스무살 때 시작해서 지금까지 내가 이 일을 7,8년간 해오면서 느낀 건, 정말 '돈' 이 좋다는거야. 솔직히 내가 그 긴 시간동안 일을 해왔음에도 아직도 자주 어리버리하거든. 그것때문에 욕도 많이 먹어. 근데 꼭 일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 어차피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일도 아니고. 대신, 이 쪽 에서 날 '돈을 잘 모으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는데 이 점에 대해선 자부심을 느낀다. 하루하루 통장 속 잔고가 늘어날때 마다 내 인생의 경험치가 쌓여가는 느낌이랄까. 맨 뒤에 '0' 이 하나 더 붙으면 마치 렙업한 기분이 들어. 내가 잘된다고 네가 배 아파할 녀석이 아니라서 말하는건데, 난 내가 아는 우리 또래의 그 누구보다 고렙이다.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빙빙 돌려 말했는데,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단지 내 자랑이 아니야. 당장 너한테 죽기살기로 돈을 벌고 모으라는 소리가 아니라, 네가 추구하는 분야에 대해 경험치를 쌓고 이를 계기로 한단계 더 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그 이야기야. 그러니까 결론은, 게임 렙 올릴시간에 네 인생의 레벨을 올리라는 말이지.
의미없는 스크롤 압뷁
# by | 2008/01/21 05:50 | 박 동하는 젊음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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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라는게 이상하게 보여요 -_-ㅋ
쓰다듬어 주고싶을 정도ㅠㅠ
freax / ㅋㅋㅋㅋㅋ
홍군 / 두드리면 열릴것이다!!!
ㅇㅅㅇ / 꼭 이상하다고만 할 순 없지만, 그리 평범한 일은 아니라능ㅠ 그리고 저는 본문 속 '내' 가 아닌, '네' 입니다.
熱くなれ / 우오!!!
ㅇㅅㅇ / 저도요ㅋㅋ
zoon / 전 여전히 디카가 없어효ㅠ
like 다윗's king's wisdom...
다윗이라...다위시라...
다리...
그래, 다리나 실컷 보자.
이런 생각에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