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귀신


나에게 태양은 없다. 마치 흡혈귀마냥 낮이 두렵다. 낮에 눈을 뜨고 있으면 밤에 피곤할까봐 겁이 난다. 지난 두달간 나의 하루는 오후 여섯시부터 오전 여섯시까지였으며, 매일같이 적게는 맥주 1병, 많게는 수십잔에 달하는 폭탄주를 마셨고 또 하루 2갑의 담배를 피웠다. 그나마 다행인건, 다음달이 12월이라는거. 그래, 2008년이 되면 조금 더 평범한 삶을 살아야지...라는 다짐을 하고 있다는 거.






담배하나 피우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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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람해요 | 2007/11/05 05:39 | 사실은 우울한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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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3花 at 2007/11/05 11:33
2008년엔 밤에 꼭 주무실수 있기를!! 음.. 근데 남은 두 달은 어쩌실건가효?ㅠ
Commented by 레키 at 2007/11/05 12:33
- ㅠ.ㅠ ...어이쿠... 몸 관리 하세요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7/11/06 07:46

슈3花 / 남은 두 달...인생을 불태우고 술바다를 헤엄칠겁니다ㅠㅠ

레키 / 넹ㅠ

Commented by 熱くなれ at 2007/11/06 19:41
어느새 벌써 이천공팔년이 다가오는군혐
Commented by onita at 2007/11/07 07:33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시군요....저는 꼭 평범 하게 살아야지...
잠두 낮에 자구 저녁에 친구들두 만나고 재밌게 살아야지 하지만..
항상 저희삶과직장은 화류계 엿습니다 -_-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7/11/07 07:38

熱くなれ / 최근 2~3년간 앞으로 나아가기는 커녕, 제자리걸음 아니 뒷걸음질만 치고 있네요. 이젠 시간 가는게 두렵습니다.

onita / 밤에 잠들지 않으면 온종일 피곤한데 그게 계속되면 늘 피곤하면서도 늦은 밤 새벽시간엔 잠이 안오더라구요. 푹 자고 일어나 창문을 열었을때 오전 7~8시 정도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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