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27일
난 뭐하는 새끼지?
눈물이 날 것 같고 구토할것 같다. 정말 위로 받고 싶은데, 무엇보다 모든 문제의 근원이 나로 인한 것이고 또 이러는 내가 너무나 철부지 같아서 더욱 더 슬퍼진다. 왜 난 늘 우유부단할까. 왜 난 늘 앞서가지 못할까. 왜 난 늘 뭐 하나 똑부러지게 제대로 하는게 없을까. 대체 언제 어느 시점부터 난 겁쟁이가 되었을까. 진짜 난 뭐하는 새끼인지 이제는 나조차도 모르겠다.
# by | 2012/01/27 23:17 | 사실은 우울한데? | 트랙백 | 덧글(9)



